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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기회 점포 전환(창업 손절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5-03-03

조회수10,258


기회 점포 전환(창업 손절매)

주식 방송을 듣게 되면 가장 중요하게 언급하는 말이 있습니다.
상한가와 하한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상황이건 적절한 시점에서 손절매하는 것이 중요하
다고...

이것은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충분한 경험과 실패를 이겨낸 분만이 가능하죠.

창업에서도 이것은 필요합니다.

특히 가맹 계약기간이라는 구속이 없는 비 프랜차이즈 업종을 창업할 경우 창업 손절매는 반드시 
인식을 하고 창업해야 합니다.

폐점할 시점을 놓치는 경우 골이 더욱 깊어지기 때문에 과감한 결정은 훗날을 기약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결정은 상처만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창업에서는 주식과 다르게 종목별 또는 기간별 점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늘 시장을 
모니터링하며 손절매 즉 점포 전환을 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금액적인 차이와 계약기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기회 점포 전환(창업 손절매)

일반적으로 프래차이즈는 가맹계약기간에 의한 구속력이 높습니다.
따라서 실제 운영주기와 가맹 주기는 상당히 일치합니다.

따라서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회 점포 전환(창업 손절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수한 경우 

-전략적 접근

점포를 운영하다 본인의 사업 계획에 의해 전략적으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가령 예정된 사업 자금을 충당할 목적이거나  해당 업종 경험 획득, 임차료 상승, 경쟁 심화 등
으로 다음 사업을 계획하는 경우 등이 있겠습니다.
물론 경험이 풍부하거나 사업적으로 창업하시는 분들이 실행합니다.

-돌발 변수 대비

점포를 운영하다가 보면 상권이 확장되거나 건물주의 성향에 따라 평균 이상의 임차료 인상이 생
길 수 있습니다.
점포가 있는 배후 여건이 경쟁점이 진입하기에 쉬운 여건이거나 경쟁 심화가 예측되는 경우 기회 
점포 전환을 하게 됩니다.

-점포가 잘 되는 경우 

막상 창업하여 잘 되면 더 큰 욕심을 내기 마련입니다.
이런 점포를 운영할 경우 계속 운영하느냐 또는 적절한 금액에 매도를 하느냐 결정을 하게됩니다.
비싼 권리금을 받고 넘기고 또 다른 점포를 해서 그러기 위해서...
그러나 일반적으로 잘되는 점포는 어떤 업종을 들여다 봐도 10%이내에 있습니다.

특히 프랜차이즈를 창업하며 10%에 드는 것은 매우 어렵고 특별한 사유없이 기회 점포 전환을 하
는 경우 다시 해당업체와 가맹계약을 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그렇게 좋은 점포를 또 할 수 있을지는 더욱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점포가 잘 되지 않는 경우

프랜차이즈 업종을 창업하여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내가 그만하고 싶다고 쉽게 그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상황에 따라서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 경우는 단점인 경우로 운영자는 손해를 감수하고 서라도 기회 점포 전환을 꾀할 것입
니다.
이 경우는 현실적으로 매우 냉정해야 합니다.
무조건 전환을 꾀하기보다는 점포 운영을 정상화 시키는 노력을 병행할 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간혹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하다 보면 점포가 살아나 기회 점포 전환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
다.
따라서 점포 정상화를 위한 노력은 병행하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므로 섣부른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보통은 위와 같은 이유로 기회 점포 전환을 하지만  점포 위치 선정으로 업종의 성패가 결정 나
는 업종은 앞날을 예측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점포 전환(손절매)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여 뒤도 돌아보지 말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시기를 놓치게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회 점포 전환은 단순히 매출이 높거
나 매출이 낮다고 할 일이 아니고 창업 가치관과 이후의 계획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비프랜차이즈 창업의 기회 점포 전환(창업 손절매)

과거 10년전에는 점포 창업으로 자리를 잡고 권리금을 받고 되 넘기는 권리금 장사군이 많았습니
다.
그러나 근래는 창업으로 인한 성공 확률이 낮다보니 이렇게 접근하여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 
보니 이제는 그것을 목적으로 창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비프랜차이즈 업종은 가맹 계약기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회 점포 전환이 자유롭습니다.
단지 영업 권리금, 입지 프리미엄이 있을 경우 장사가 잘 되고 안 되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더 높
은 금액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걸쳐서 완
성 됩니다.
특별히 관련 기술이나 경험이 풍부하지 않다면 첫 창업에서는 고전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기회 점포 전환은 잘 해야 합니다.

-점포가 잘 되는 경우 

점포가 잘 되면 여러 가지 변수가 생깁니다.
임차료 인상, 경쟁점 진입 등...
이런 변수도 극복하여 운영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하고 개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사업을 키워갈 목적이 없다면 가장 잘 될 때 전환의 기회를 엿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따라서 점포가 잘 되는 경우 기회 점포 전환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상승할 여력이 없거나 향후 5
년간 현 상황을 지키기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하는 것이므로 점포 매출 하락기에 진입하기 
전에 전환을 해야 합니다.

-점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단순히 노력으로 돌파할 수 없다면 적절한 시점에 기회 점포 전환을 해야 합니다.
입지적으로 우수한 지역이 아니라면 정확한 매도 금액을 책정하여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 금액은 내가 투자한 금액의 70~90%을 말합니다.
이때 매도 의뢰는 근처 중개업소에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점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이 중개업소는 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제시할 확률이 높기 때
문입니다.
따라서 점포 영업 권리 측면보다는 입지 권리로 접근하여야 하므로 내가 직접 가장 적합한 임차
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내 점포의 입지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프랜차이즈 업체에 인터넷이나 전화로 정보를 제공하
다 보면 관심 있는 업체와 대화를 할 기회가 생깁니다.
이런 방식으로 알아보다 보면 내 점포에 가장 관심있는 업종도 파악하게 되고 가장 현실적인 금
액도 타진할 수 있습니다.

사례를 들면 00씨는 편의점을 창업하여 운영하다가 더 좋은 자리로 이동(스크랩 앤 빌드 전략)을 
할 목적으로 기존에 운영하는 점포는 내놓았습니다.
점포가 있는 지역은 상가시설 발달도로 보면 권리금을 1,500~2,000만 원정도가 예상되며 편의점
으로 전환을 하면 약 4,000만 원 정도 예상이 되는 점포였습니다.
해당 위치는 배후민의 이동이 많은 부채꼴형의 입지유형이지만 상가시설이 발달한 곳이 아니다 보니 
비교적 한적했기 때문에 중개업소를 통해서는 적절한 권리금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부동산 중개업소에 내놓는 것은 주변 시세의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각종 프랜 
차이즈 업체에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편의점을 운영하던 자리이므로 편의점과 마찬가지로 배후 분석법에 민감한 업종  커피 전문점이나 
베이커리 전문 업체에 정보를 제공하였고 이후 커피 전문점과 계약을 체결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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